선물 받으신 장인어른께서 너무 좋아하셨어요.
상ㅇ품품질이 너무 좋고 아침공복에 한뿌리씩 천천히 씹어
먹고 나니 힘이 좀 난다고 하셨어요.
그 말씀을 듣고 저도 그냥 기분이 좋아지네요.
다음에는 저도 먹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