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는 시아버지가 기운 없어하셔서 산삼을 사드렸더니
잡수시고 난후 금방 기운을 차리시더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스트레스에 시달리고ㅜ 항상 피곤해 하는 신랑 먹이려고 구매 했어요.
15년근은 산삼이랑 똑같다고 해서요.
또한 다른 보약보다는 산삼이 좋을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