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선물로 엄마한테 보냈는데 생각보다 엄청 좋아하셨어요.
자꾸 얼마나구 비싼거 아니야고 말씀하시면서요.~~
그래서 남자친구 엄마한테도 선물했어요.
조금 좋은 8년근으로요.
남친어머니도 좋아하신다고 친구가 여러번 이야기 하네요.
양쪽 부모님께서 좋아하시니까
저도 행복했어요.
엄마의 산양산삼을 보니까 싱싱하고 포장도 이끼로 고급스럽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남친 엄마한테도 선물한거예요.~